전체메뉴
"PT받을 돈으로 사세요" 아디다스 마이코치 스마트런
더보기

"PT받을 돈으로 사세요" 아디다스 마이코치 스마트런

동아닷컴입력 2013-12-31 16:06수정 2013-12-31 16:14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새해가 다가온다. '다이어트', '운동하기' 등은 단골로 등장하는 연간 목표들이다. 그래서 1월이면 헬스클럽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다이어트 식품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 아닌가.

최근 출시한 수많은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도 새해부터 운동하리라 결심한 ‘다이어터'의 마음을 잡아끌고 있다. 아디다스에서 내놓은 '마이코치 스마트런'(micoach smart run, 이하 스마트런)은 운동을 전문적으로 돕는 스마트 시계로 나이키 퓨얼밴드, 조본 업 등과 맥락을 같이 한다.


경쟁 제품과 비교했을 때 스마트런만의 장점은 무엇인가? 바로 체계적인 코칭 시스템이다. 단순히 걸음 수, 운동 경로 등을 측정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용자가 선택한 운동 종목(걷기, 달리기, 축구, 농구, 테니스, 럭비 등 총 12가지), 강도, 회수 등에 따라 맞춤형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운동 종목별로 운동 방식과 근육 패턴이 다르므로 아디다스가 제공하는 운동 계획은 100가지 이상이다.

실제 몇 주간 운동 시 스마트런을 써봤다. 이번 리뷰에서 그간 스마트런을 사용하며 느낀 점을 솔직하게 풀어내겠다. 그러기에 앞서 이 이야기를 먼저 하고 넘어가는 게 좋겠다. 마이코치의 가격은 49만 9,000원이다. 이 가격을 들은 주위 대부분이 “뭐가 그렇게 비싸?”하는 반응을 보였다. 기자도 그렇게 생각했다. 분명 부담 없이 쉽게 살만한 가격은 아니다.


그런데 직접 써보니 스마트런은 '그만큼의 돈을 투자할만한 제품'이었다. 무엇보다 아디다스의 코칭 시스템이 훌륭하고, 스마트런은 이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기 때문. 광학 심박계로 사용자의 심박 수를 측정하므로 힘들다고 요령을 피울 수도 없다. 제대로 된 운동 효과가 나오지 않을 만큼 심박 수가 느리면 단번에 알아채고 진동과 음성으로 알림을 준다. 괜히 이름이 ‘마이코치’인 게 아니다.

주요기사

헬스클럽 등에서 PT(Personal Training, 트레이너가 회원 한 명을 개별적으로 관리해주는 것) 받는 비용을 생각하면 스마트런의 가격은 이해 못 할 금액은 아니다. 지역과 시설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헬스클럽 PT는 한 달에 몇십만 원은 우스우니... 만약 새해 들어 제대로 운동하고자 마음 먹었다면, 스마트런 구매를 고려해봐도 좋겠다.

운동 준비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스마트런과 블루투스 헤드폰(또는 이어폰)을 준비하자. 스마트런만 차고 운동해도 좋지만, 그 기능을 제대로 써보려면 블루투스 헤드폰이 필수다. 일단 운동이 지루하지 않도록 흥겨운 음악을 들어야 하고, 스마트런의 음성 지시도 따라야 하기 때문. 스마트런은 진동으로도 현재 운동 상태를 알려주지만 음성만큼 확실하지는 않다.

스마트런은 따로 3.5mm 스테레오 단자가 없는 대신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따라서 블루투스 기능을 갖춘 헤드폰을 사용해야 한다.

간단히 스마트런의 사양을 짚고 넘어가는 게 좋겠다. 스마트런은 1.45인치 TFT LCD에 검은색 우레탄 밴드를 더한 제품으로 생활 방수를 지원한다. 크기는 48.4 x 15.6 x 263.1mm로 꽤 크다. 누가 봐도 스마트 시계처럼 생겼다. 내장 메모리는 4GB다. 마이크로USB로 PC와 스마트런을 연결해 MP3를 넣을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연동해 쓸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한다.


스마트런을 충전하려면 도킹 충전기에 연결해야 한다. 이 도킹 충전기가 없으면 따로 대체품을 찾기 어려우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할 것.


손목과 닿는 제품 뒷면에 광학 심박 측정계가 있다. 이는 사용자의 심장 박동 빠르기를 측정하며 동작 시 초록색 불이 들어온다. GPS로 위치 정보를 기록해 달리는 속도, 거리, 경로를 측정하고 조도 센서로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조절한다.

스마트런에 있는 물리적인 버튼은 ‘마이코치’ 버튼 하나뿐이다. 디스플레이를 켜고 끌 때, 운동을 중간에 멈추려고 할 때 등에 사용한다. 스마트폰의 홈버튼과 비슷한 역할이라 생각하면 맞다.

정확한 심박 수를 측정하려면 손목뼈보다 좀 더 몸쪽에 가깝게 스마트런을 차야 한다. 스마트런의 광학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면 디스플레이의 하트 모양 아이콘이 활성화된다. 실내라면 GPS를 끄고, 실외라면 이를 켜서 운동 경로를 저장하도록 하자. 이제 운동 준비가 끝났다.

유산소는 역시 땀이 나야...

운동 방법은 두 가지다. 사용자 마음대로 운동하는 ‘자유 운동’과 아디다스의 코칭 시스템대로 운동하는 ‘오늘의 운동’이 그것이다. 자유 운동을 선택하면 스마트런이 사용자의 심박 수, 이동 경로, 속도, 보폭 등을 수동적으로 기록한다. 누군가의 간섭 없이 마음대로 운동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권하는 운동 모드다.

아디다스의 코칭 시스템대로 운동하려면 아디다스 마이코치 홈페이지(http://micoach.adidas.com/)에 가입해 신체 정보와 운동 계획 등을 입력해야 한다. 참고로 해당 홈페이지는 아직 완벽한 한글화가 되지 않았다. 간단히 홈페이지 이용 방법을 소개한 기사(http://it.donga.com/16979/)를 참고하자.

마이코치 홈페이지는 목표를 달성시킬 수 있는 최적의 계획을 제공한다. 운동 종류는 앞서 설명했듯이 다양하다. 남성 트레이닝, 여성 트레이닝, 축구, 농구, 럭비, 테니스, 크리켓, 핸드볼, 크로스 컨트리 스키 등 12종이다. 기자는 여성 트레이닝에서 인터벌 운동을 선택했다. 어디선가 인터벌 운동이 체중 감량에 좋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인터벌 운동은 짧은 시간에 최상의 효과를 내는 운동법이다. 걷기부터 뛰기까지 다양한 강도의 운동을 교차로 반복한다. ‘걷다가 뛰다가 걷다가 뛰다가’ 하는 거로 생각하면 쉽다.


기자는 헬스클럽의 러닝머신 위에서 스마트런을 써봤다. 스마트런 화면에서 오른쪽으로 화면을 스와이프(Swipe)해 운동 메뉴로 넘어갔다. 마이코치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바로 운동 메뉴로 진입할 수도 있다. 참고로 좌우 화면 순서는 시계 -> 운동 설정 -> 음악 -> 설정이다. 시계 화면에서 위나 아래로 내리면 스톱워치와 타이머도 나타난다.

운동 메뉴에서 미리 설정해뒀던 인터벌 운동의 오늘치를 진행했다. 음악과 음성 지시를 듣기 위해 헤드폰을 블루투스로 페어링했다. 한번 페어링해 두면 다음부터는 블루투스를 켜기만 해도 알아서 연결한다. 실내이므로 위성 모양 버튼을 눌러 GPS를 껐다. 운동 전에 스마트런을 손목에 차고 기다리니 심박 수를 잡아 진동을 울렸다. 그 후 ‘시작’ 버튼을 눌러 운동을 시작했다. 참고로 GPS는 꺼도 되지만 심박 수 측정은 운동을 시작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그날의 운동은 20분짜리 인터벌 운동이었다. 5분간 보통 속도(블루존), 2분간 빠른 속도(그린존), 1분간 더 빠른 속도(옐로존), 3분간 빠른 속도(그린존), 1분간 더 빠른 속도(옐로존), 4분간 보통 속도로 운동하는 거다. 보면 알겠지만 강도가 물결처럼 넘실넘실댄다.

러닝머신의 시작 버튼을 눌러 슬슬 걷기 시작했다. 그런데 처음 운동을 시작하니 아무리 음량을 높여도 음악 소리가 작게 들렸다. 이상하다 싶어 이것저것 조절하는 와중에 스마트런은 ‘심박 수를 높이라’고 자꾸 요구했다. 불편했지만 일단 그저 참고 빠르게 걸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목표 심박 수에 도달하니 노랫소리가 정상적인 음량으로 올라갔다. ‘제대로 운동 안 하면 노래도 작게 들어야 한다는 건가’ 왠지 묘한 기분이 들었다.

스마트런은 한국어 음성을 지원한다. 성우의 목소리도 남성/여성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운동을 시작합니다’, ‘3/4를 끝냈습니다’, ‘힘내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등 중간마다 상태를 알리는 말을 한다. 칭찬은 조금 짠 편이다. 열심히 운동했는데 ‘수고하셨습니다’가 끝이다. 나이키 애플리케이션은 운동이 끝나면 운동 선수들이 동기를 부여하는 말을 하는데 이 부분은 아쉬웠다.


홈페이지에는 블루존이 ‘가장 쉬운 마이코치 구간’, 그린존이 ‘기초 체력을 다지는 구간’, 옐로존이 ‘지속 가능한 고강도 구간’, 레드존이 ‘최고 강도 구간’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실제 레드존에 맞춰 운동할 일은 거의 없다.

기자의 ‘저질 체력’ 때문인걸까. 실제 해보니 그린존만 되어도 ‘걷기와 뛰기’의 중간 단계가 되었다. 스마트런 사용 전에는 러닝머신 속도를 5.5에서 6.5 정도로 놓고 빠르게 걸었다. 그런데 가장 쉬운 구간이라는 블루존에 심박 수를 맞추려면 5.5 이상은 설정해야 했다. 그린존이 6.0~6.5 정도였고 옐로존에 심박 수를 맞추려면 8.0~8.5 정도로 놓고 뛰어야 했다. 옐로존에서 뛸 때는 심박 수가 180까지 올라갔다.

대부분 직장인이 이렇지 않으려나. 기자는 평소에 횡단보도 신호등의 초록불이 깜빡일 때 빼고는 뛸 일이 거의 없었다. 지인들에게 평소 ‘나는 뛰는 법을 잊었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곤 했다. 그런데 스마트런 때문에 러닝머신 위에서 뛰고 있었다.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가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그런데 웬걸. 심박 수를 보니 레드존은 커녕 아직도 옐로존이었다. 마치 ‘체육 선생님, 힘들어 죽겠어요’했더니 ‘아직 멀었다. 요령 피우지 말고 더 뛰어라’라는 소리를 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아니다. 체육 선생님이었으면 정말 힘들어 죽을 것 같은 표정으로 속일 수라도 있었으리라. 하지만 스마트런은 ‘심박 수’라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었다. 꾀병은 통하지 않았다.


사실 적정 심박 수를 맞추는 것이 왠지 게임 같았다. 구간마다 심박 수가 다르니 이를 맞추려면 걷는 다리도, 속도 조절 버튼을 누르는 손도 바빴다. 다행히 스마트런은 다른 강도 구간으로 진입하기 전에 진동으로 초를 세줘 준비할 시간을 줬다. 음성으로도 ‘심박 수를 높여라’, ‘심박 수를 유지해라’, ‘심박 수를 낮춰라’고 지속적으로 알렸다. 강도가 다른 짧은 구간들이 이어지므로 6.0 정도로 놓고 20분 걷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이전에는 러닝머신의 타이머만 보고 있었다면, 이제는 스마트런의 심박 수를 보고 운동했다. 거기다 심박 수를 제대로 못 맞추면 나중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때 그날의 운동 달성률이 떨어진다. 실제 이날의 달성률도 61%였다. 처음 시작할 때 바로 적정 심박 수까지 올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에서 PC로 그날의 운동 결과를 확인하면 ‘내일은 꼭 더 달성률을 높여야지’하는 오기가 생겼다.

20분 운동이 끝난다고 심박 수 측정이 끝나지는 않는다. 운동을 더 하고 싶은 사용자를 배려해 사용자가 운동을 중지하기 전까지 측정을 계속한다. 물론 기자는 운동 시간이 끝나자마자 얼른 러닝머신의 ‘정지’ 버튼을 누르고 내려왔다.

20분 운동했는데 평소 40분 걸었던 것보다 땀이 많이 났다. 이렇게 제대로 운동다운 운동을 하는 게 얼마 만이었는지. 그간 대충 운동하고 ‘왜 효과가 없나’하고 투덜댔던 자신이 쑥스러웠다.

만약 이렇게 강도 높은 운동만 며칠 연속으로 한다면? 아마 헬스클럽 근처도 가기 싫어질 거다. 하지만 마이코치는 강약을 조절해 매일 운동 계획을 다르게 짜놓았다. 하루는 블루존만 20분, 또 하루는 거기에 그린존과 옐로존을 조금 넣고, 다른 하루는 옐로존을 빼고 그린 존을 많이 넣는 식이다. 운동 계획을 설정할 때도 일주일에 7일씩 운동하려고 들면 경고 알림을 준다. 운동도 역시 ‘과유불급’인 거다.

운동이 너무 쉽거나 힘들면? ‘평가 운동’

‘평가 운동’은 사용자에 맞춰 강도 구간을 다시 설정해주는 과정이다. 사용자가 마이코치 홈페이지 가입 시 입력한 키, 몸무게, 나이 등을 토대로 임의로 강도 구간이 잡혀 있기는 하다. 하지만 몇몇 경우에는 이 구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아디다스는 평가운동이 ‘개인에게 맞는 트레이닝 존을 찾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개인에게 맞는 운동을 하는 열쇠’라고 설명한다. 스마트런을 처음 사용할 때, 운동 계획을 처음 시작할 때, 스마트런으로 운동한 지 6주 정도가 지났을 때, 운동이 너무 어렵거나 쉽다고 느껴질 때, 운동하던 중간에 한 달 이상 쉬었을 때 평가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평가 운동은 12분간 진행된다. 스마트런을 착용하고 1~10단계의 강도에 맞춰 속도를 조절해 운동하면 된다. 1~3단계는 걷는 것, 5는 전속력의 반 정도 속도, 9는 거의 최대치까지 전속력을 낸 정도다.

사실 기자는 운동을 하며 ‘조금 힘든 것 같은데?’싶어 평가 운동을 해보았다. 그런데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평가 운동 후 오히려 심박 수 기준치가 올라갔다. 그간 기자의 체력을 생각하지 않고 대충 운동했나 보다. 이로써 옐로존에 도달하려면 평소보다 더 뛰어야 했다. 물론 이 구간은 홈페이지 메뉴에서 다시 설정할 수 있다.

동영상으로 보는 무산소 운동

스마트런의 장점이 여기 또 있다. 1.45인치 LCD로 무산소 운동 동영상을 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무산소 스트레칭 운동을 계획에 추가하자. 기자는 맨손 근력 운동을 설정해뒀으나, 헬스클럽에 있는 기구를 쓰는 운동 계획도 있다. 계획을 추가할 때 운동의 강도와 횟수를 조절하자.


운동을 시작하면 몇 초간 몇 회의 운동을 하라고 동영상이 나온다. 사람 모형이 시간에 맞춰서 무산소 동작을 하므로 이를 보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무산소 운동의 특성상 유산소 운동만큼 역동적이지는 않다. 솔직히 무산소 운동 자체가 별로 재미없다. 그래서 그간 운동할 때 무산소 운동은 얼렁뚱땅 넘어가고는 했다. 그런데 스마트런으로 운동하니 횟수와 시간을 맞출 수밖에 없어 무산소 운동도 꾸준히 하게 됐다.

이렇게 운동한 정보는 스마트런에만 저장되어 있다. 이를 아디다스 마이코치 서버에 보내려면 와이파이(Wi-fi)가 연결된 상태에서 동기화해야 한다.

스마트런을 사용해보니 트레이너에게 PT를 받을 때보다 덜 부담스러워 좋았다. 트레이너는 ‘운동 빠지지 말고 나와라’, ‘식단 지켜라’ 등 부가적인 부분까지 신경 써주는 것이 좋지만, 사람이 하는 것이다 보니 어쩐지 쑥스럽기도 했다. 스마트런은 혼자 조용히 전문적으로 운동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

비싼 만큼 그 값어치를 하는 제품

스마트런은 앞서 말했듯이 상당히 고가의 장비다. 하지만 몇 주간 써보니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었다. 한번은 깜빡하고 스마트런을 충전시키지 않아 운동 중 사용할 수 없었다. 아쉬운 마음에 스마트폰의 마이코치 앱이라도 사용해봤다. 그런데 스마트런을 사용할 때만큼의 느낌이 나질 않더라. 아무래도 심박 수가 수치로 보이지 않으니 운동을 설렁설렁하게 됐다.

다만, 이 제품은 운동용이므로 이를 일반 시계처럼 쓸 생각은 애초에 버리는 것이 좋다. 배터리 용량이 410mAh로 적은 편이라 음악을 들으며 1시간 정도 운동하니 배터리의 30% 정도가 줄어들었다. 기자도 운동할 때만 쓰고 바로 전원을 꺼두었다. 아디다스도 이를 의식해 최근 배터리 성능을 향상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등 사후 지원에 힘쓰고 있다.

스마트런은 아디다스 브랜드 컨셉 스토어 명동점과 부산 광복점, 공식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글 / IT동아 나진희(najin@itdonga.com)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온전한 기사는 IT동아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IT저널 - IT동아 바로가기(http://it.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