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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00억 원 짜리 뒷마당, 경기장을 통째로… 남 좋은 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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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16:48
2013년 12월 30일 16시 48분
입력
2013-12-30 16:45
2013년 12월 30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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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00억 짜리 뒷마당’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이 국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에는 뒷마당에 위치한 초호화 스타디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미국의 한 건축회사에서 설계한 스타디움 조감도. 이 회사는 최근 “3000만 달러(약 300억 원)가 넘는 돈을 내는 갑부들에게 거대 첨단 운동장을 지어주겠다”고 발표했다.
이곳에서는 축구, 야구 등 여러가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기장 내에 설치된 LED에서는 상황에 맞는 배경 이미지가 나온다. 말그대로 ‘초호화 뒷마당’이다.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 좋은 일 아닐까? 경기장이 있으면 수익은 올릴 수 있으나 시끄럽고 귀찮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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