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준수 엄마, 술 잘 마셔” 폭로… 이종혁 “여보, 어떻게 된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0 16:28
2013년 12월 30일 16시 28분
입력
2013-12-30 16:25
2013년 12월 30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준수 엄마 폭로’
‘아빠 어디가’ 엄마들이 준수 엄마의 1급 비밀(?)을 폭로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엄마까지 참석한 다섯 가족의 연말 송년회 ‘가족의 밤’ 특집이 보여졌다.
이날 김성주는 “엄마들끼리 자주 만나지 않느냐. 만나서 주로 무엇을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엄마들은 “(술을) 마신다”고 간단하게 대답했다.
“누가 제일 잘 마시느냐”라는 질문에 엄마들은 “(지금) 자리에 없으신 분”이라며 이종혁의 아내를 지목했다. 그러자 이종혁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종혁의 아내는 개인적인 일로 뒤늦게 합류, 이번주 방송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준수 엄마 폭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의외다~ 민국이 엄마가 제일 잘 마실 것 같아”, “불참하면 불리하네”, “준수 엄마 폭로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