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짜리 초호화 뒷마당 화제, 개인소유 스타디움 건설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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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30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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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짜리 뒷마당.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 ‘300억 짜리 뒷마당’ 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미국의 한 건축회사가 제작한 조감도로 대저택과 함께 뒷마당에 최첨단 스타디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건축회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3천만 달러(약 300억 원) 가격에 45m 길이의 개인 스타디움을 지어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스타디움에는 5m 높이의 LED 전광판과 각종 음향 장치가 설치될 예정이며 100명이 앉을 수 있는 관중석도 마련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300억 짜리 뒷마당, 그림의 떡이군”, “300억 짜리 뒷마당, 정말 어마 어마하네”, “웬만한 부자 아니면 엄두도 못 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300억 짜리 뒷마당)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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