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1등 작명소, 임하진 작명소

  • 입력 2013년 12월 30일 13시 52분


한국작명가협회, 한국역술인협회 중앙 학술위원이 직접 운영, 신뢰받는 곳으로 유명

한 번 지으면 평생에 걸쳐 수 없이 불리 우는 이름,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속에서 나를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것, 그래서 때로는 삶을 바꿔놓기도 하는 이름의 중요성이란, 이제 말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갓 태어난 아이의 이름은 물론이고 이름을 바꾸기 위한 개명 신청까지 그야말로 이름 짓는 일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심이 쏠려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지어야 좋은 이름일지 고민인 사람들 역시 많을 것이다. 한데, 이런 고민을 시원하게 풀이해 주는 작명소가 있다고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의정부에서는 이미 작명하면 1등으로 소개되는 ‘임하진 작명소’이다. 이 곳이 작명 대표로 불리 우게 된 것은 왜일까.

작명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름을 받는 고객에게 얼마나 잘 맞느냐 하는 것이다. 이 곳은 작명을 원하는 고객 사주에 맞추어 부족한 오행을 찾고 용신(用神)을 포착하여 길운, 행운으로 발전시키는 이름을 짓는다. 사람마다 주어진 삶이 다른 것은 그 사람에게 주어진 사주가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섬세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 그 사주에 부합되는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 시간을 아끼지 않고 정성을 다한다고.

특히 이 곳은 신생아 작명과 개명에 도움을 받기 위한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직접 작명에 도움을 주는 임하진 원장이 여성으로서의 섬세함과 엄마로서의 진실함을 담아 정성껏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그 이유다. 뜻만 좋은 것이 아니라 특유의 감각으로 세련된 이름을 지어주는 것 또한 이 곳의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어 개명을 원하는 고객들이 한번쯤은 꼭 들르는 곳이란다. 그래서일까. 아이 이름을 짓기 위해 첫째부터 셋째까지 찾아오는 부모들이 많고 개명 후 직접 감사 전화를 받는 일도 자주 있는 일이라고.

이 뿐 아니라 전국에 걸쳐 법원 대행 서비스까지 선보이고 있어 의정부뿐 아니라, 양주, 동두천, 포천에서도 작명을 의뢰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한다.

이 곳을 직접 운영하는 임하진 원장은 현재 한국작명가협회 운영이사 학술위원을 맡고 있으며 협회지에 작명일기를 연재 중으로, 더욱 신뢰를 받고 있다고. 작명을 위한 시작부터 끝까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임하진 작명소’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031-876-535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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