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딱 맞는 맞춤양복의 명장 ‘힐튼양복점’

  • 입력 2013년 12월 30일 13시 51분


양복으로 국위선양하는 이태원고급양복으로 우뚝!

사업가 A씨는 중요한 거래를 할 때마다 말끔하게 양복을 차려 입곤 한다.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고급스러운 맞춤양복이 대신해 표현해 준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A씨가 즐겨 입는 맞춤양복은 그에게 딱 맞게 디자인되어 언제 어디서 입더라도 마음이 무척 편안하다.

벌써 2~3년째 입고 있는 양복이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예상되는 체중변화에 맞춰 옷도 넉넉하게 만들어 체중이 변한 지금까지 변화된 체중에 맞춰 옷을 입고 있다. 주머니의 경우 빨리 닳는 부분이기 때문에 두 겹으로 만드는 등 작은 곳에까지 섬세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진 덕분이다.

때문에 남들보다 체격이 좋아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A씨도 양복을 입을 때 아무런 걱정이 없다.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겨드랑이를 이중 삼중으로 꿰매준 맞춤양복 덕분에 활동하기도 편리하고 옷의 맵시가 제법 좋다.

이처럼 A씨가 내 몸에 딱 맞는 맞춤양복을 즐겨 입을 수 있는 데에는 오래 입을수록 편안함이 지속되는 맞춤양복의 명장 ‘힐튼양복점’(대표 이덕노)가 있기 때문이다.

‘힐튼양복점’(www.hiltoncorp.kr)은 기계가 아닌 손으로 개인에 맞는 맞춤양복을 24시간 이내에 완벽하게 제작 및 납품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맞춤양복 전문점이다. ‘수 닥터’라고 불리는 견고하고 섬세한 이덕노 대표의 양복 디자인에 퀄리티 높은 내부안감, 그리고 체형에 맞춘 디테일까지 매우 우수해 많은 이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덕노 대표의 숙련된 기술력은 철두철미한 열정과 장인정신을 더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원천기술로 국내외 유명인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을 정도. 과거 2,30년 전만 하더라도 40~50대 중년층 이상이 주요고객이었으나, 최근에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맞춤양복을 선호하는 20~30대 젊은 층까지 늘어나 이태원 고급양복 하면 모르는 이가 없다.

오랜 시간 저명한 국내외 유명인사들의 양복을 담당할 수 있었던 경쟁력도 개인의 체형에 맞는 맞춤양복을 디자인하며, 한국의 수제품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믿음을 심어주었기에 가능한 일 일터. ‘힐튼양복점’의 맞춤양복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셈이다.

국내에서는 세계적인 양복점이란 명성에 걸맞게 꾸준한 자세로 패션을 연구하고, 발 빠른 유행의 트렌드에 앞장서며 국빈들의 예복과 경찰 사이드카 예복 등을 비롯하여 청와대 및 백화점 등의 맞춤양복으로 납품하고 있다.

이에 ‘힐튼양복점’의 이덕노 대표는 “고객과의 약속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고객 존중정신과 고객의 선택에 보답하는 완벽주의 정신이 함께 어우러져 고객감동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연 돋보이는 품질과 디자인으로 맞춤양복의 명성을 이어가는 ‘힐튼양복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필리핀과 네팔의 언챙이 환자들의 수술비 지원부터 LA한인회장과의 자매결연 등을 통해 따뜻한 사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힐튼양복점’의 이덕노 대표인 만큼 앞으로의 건승도 기대해 본다.

문의 02-790-0066~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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