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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21화’ 첫 출연 정유미, 칠봉이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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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21화’ 첫 출연 정유미, 칠봉이와 결혼?

동아일보입력 2013-12-29 10:26수정 2013-12-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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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가 21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성나정(고아라)의 남편 찾기를 그린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궁금증도 해결 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21화에서는 나정의 남편이 공개됐다. 첫사랑 쓰레기(정우)와 이뤄진 것.

'응답하라 1994' 21화에서 재회한 나정과 쓰레기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한편, 나정이 "재준 오빠"라고 쓰레기의 본명을 부르는 것으로 미스터리는 모두 베일을 벗었다.


이후 두 사람은 월드컵 8강 진출 열풍 속에 결혼식을 치르는 장면이 방송됐다. 나정과 칠봉이는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가 됐다. 칠봉이 나정에게 시세보다 5000만 원이나 싸게 세를 준 것에 대해 해태(손호준)가 "첫사랑 디시(DC)냐"라고 꼬집자 칠봉은 "와이프에게 혼났다"고 말해 결혼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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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가 21화에서는 정유미의 등장도 관심거리였다. 드라마의 후반부 칠봉은 밤길에서 정유미와 만난다. 2002년 한일월드컵이 한창인 때. 밤에 치킨을 사오던 칠봉이는 정유미와 부딪혀 넘어진다. 정유미는 "내 딸딸이 어디갔지? 내가 젤 아끼는 딸딸인데"라고 소리친다.
칠봉이는 정유미가 사투리를 쓰며 딸딸이를 언급하는 것에 대해 귀엽게 지켜보며 웃음을 짓는다. 슬리퍼의 부산 사투리인 '딸딸이'는 칠봉이가 나정을 처음 봤을 때 나정이 외친 단어라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칠봉이가 정유미와 결혼하지 않았을까 추측했다.

<동아닷컴>
#응답하라 1994#정유미#유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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