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주찬권 잃은 그룹 들국화 재결성 1년여 만에 사실상 해체
Array
업데이트
2013-12-27 07:00
2013년 12월 27일 07시 00분
입력
2013-12-27 07:00
2013년 12월 2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록그룹 들국화. 사진제공|들국화컴퍼니
록그룹 들국화가 재결성 1년여 만에 사실상 해체를 맞았다.
들국화는 전인권, 최성원, 고 주찬권 등 밴드 원년 멤버들이 지난해 재결성해 공연을 열었고, 이달 초에는 27년 만에 새 앨범인 ‘들국화’를 냈다. 하지만 10월 주찬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해체 위기에 직면했다. 전인권과 최성원은 셋 중 한 명이 없는 밴드의 지속성에 대해 고민했고, 음악적 방향성이 전혀 다른 두 멤버는 각자 음악 활동을 이어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본보 ‘저주하라! 평화박람회’ 비판… 1922년 일제 동경박람회 엽서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이어 민주당 서울 당선인들 만나는 오세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두색 번호판’ 피하는 법인車 꼼수… “6개월 렌트로 일반 번호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