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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다문화 인천’… 인천출입국관리소 등록 외국인 15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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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다문화 인천’… 인천출입국관리소 등록 외국인 15만명 넘어

동아일보입력 2013-12-27 03:00수정 2013-12-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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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두배로… 안산 4만8494명 최다 거주 법무부 산하기관인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에 등록된 외국인이 올해 15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국가산업단지와 같은 대규모 공장지역이 많은 인천과 경기 안산, 시흥, 김포, 부천시 등을 관할한다.

26일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등록된 외국인은 15만3599명으로 전국(98만3485명)의 15.6%를 차지했다. 이는 2005년(7만6315명)과 비교하면 8년 만에 약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기초자치단체별 외국인은 안산에 가장 많은 4만8494명이 거주하고, 다음은 시흥(2만5143명), 부천(1만6946명), 김포(1만3011명), 인천 남동구(1만1643명) 등의 순이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8만76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1만4489명)과 필리핀(5862명), 인도네시아(5075명), 태국(4765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자격별로는 방문 취업 및 고용허가(8만4938명)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결혼이민도 1만7944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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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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