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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체 인력 채용 공고 “대체인력 660명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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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체 인력 채용 공고 “대체인력 660명 뽑겠다”

동아일보입력 2013-12-26 15:42수정 2013-12-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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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체인력 채용 공고, 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 채용 공고

철도파업이 18일째는 맞이한 가운데, 코레일은 파업 장기화에 따른 경력·신규 등 대체인력 660명을 26일자로 채용 공고 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전동열차는 나흘째 출퇴근 시간 감축운행이 계속되고 있고, KTX 운행률은 70% 선까지 떨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파업 장기화에 따른 내부 대체인력의 피로 누적으로 필수유지 수준의 열차운행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단계별 열차운행 정상화, 승무사업 조기 안정화를 도모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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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계자는 "지원자 중 적격자를 선발해 소정의 실무교육 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라며 "파업이 지속될 경우 대체인력의 추가 채용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용 분야와 인원은 각각 △사무영업분야(열차승무원) 280명 △KTX· 디젤 및 전기기관차 운전업무(업무보조 포함) 380명 등이다. 근무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철도공사 요청일까지다.

코레일 퇴직자나 올해 31일 퇴직 예정자, 2010년 이후 코레일 인턴사원 수료자, 철도차량운전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다만, 코레일 채용 공고에서 18세 미만자와 65세 이상 연령자는 제외된다.

코레일 채용 공고 응시자격과 세부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SNS(@korail1899)와 KTX차내방송, 역 전광판 등을 통해서도 안내 중이다. 26일부터 충원시까지 수시접수가 가능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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