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이연희·전지현이 훨씬 예쁜 듯”

사진= TC 캔들러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영화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는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결과를 지난 23일(현지시각) 전했다.

그 결과,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는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꼽혔다. 1975년생인 마리옹은 지난 1992년 연예계 데뷔, ‘미드나잇 인 파리’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결과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게 생겼다”, “이연희·전지현이 훨씬 예쁜 듯”,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를 무슨 방식으로 꼽은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 나나는 마리옹 꼬띠아르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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