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이민호, 소지섭 다 나오라고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6 10:11
2013년 12월 26일 10시 11분
입력
2013-12-26 10:11
2013년 12월 26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에게'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장면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3회에서는 톱스타 전지현(천송이)과 그의 모친 나영희(양미연)가 ‘상속자들’에 등장하는 제국그룹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영희는 맹장수술로 병원에 입원한 전지현을 찾아갔다. 그는 재계약 얘기를 꺼내는 전지현의 소속사 대표 조희봉에게 “글쎄 제국이랑 팬텀이랑 얼마나 연락들을 해오는지. 내가 원래 신상 좀 좋아 하잖아”라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에서 그가 언급한 제국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남자 주인공 이민호 (김탄) 아버지가 갖고 있는 회사 이름을 뜻한다. 이어 ‘팬텀’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 속 소지섭이 사장으로 있었던 회사를 의미한다.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를 접한 네티즌들은 “작가가 센스가 넘치네”, “정말 아이디어 괜찮네”, “보면서 빵 터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육비 안 주고 버틴 ‘나쁜 부모’ 268명 명단 공개…어떤 제재 받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홍준표와 이틀 전 만찬 회동…국정 기조·인선 방향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역서 KTX-무궁화호 접촉사고…KTX 승객 전원 하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