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단신]대신증권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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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원금 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3종과 원금 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1종, 원금 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27일까지 판매한다. ‘밸런스 ELB 11호’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조건이 충족될 경우 연 4.26%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코스피200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밸런스 ELS 330호’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는 3년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인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상장지수펀드(ETF)랩 2.0’ 20차를 31일까지 판매한다. 코스피200이 하락할 때마다 ETF를 분할 매수하는 상품으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유동성 상품으로 전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 원이며 연간 수수료는 총 1.6%다.
#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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