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국 올해 크리스마스도 쓸쓸하다"라는 글과 함께 코믹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휘순은 벽에 기댄 채 바닥에 주저앉아있다. 박휘순은 심통난 표정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솔로인(人)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박휘순 솔로의 크리스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휘순 솔로의 크리스마스, 이것이 바로 솔로의 크리스마스", "박휘순 솔로의 크리스마스, 아 너무 가슴아프다", "박휘순 솔로의 크리스마스, 성당이나 교회라도 가볼까", "박휘순 솔로의 크리스마스, 가족과 함께 해야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