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기자상’ 4명 선정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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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기자협회(회장 정성희)와 CJ E&M(대표 강석희)은 24일 ‘제11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MBC 임소정 기자, 국민일보 김유나 기자, 세계일보 이태영 이현미 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9일 오후 7시 2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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