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알제리, 브라질월드컵 앞두고 중국과 평가전 外

알제리, 브라질월드컵 앞두고 중국과 평가전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된 알제리가 중국과 평가전을 갖는다. 알제리 인터넷 언론 ‘르 엑스프레시옹’에 따르면 “알제리는 내년 3월5일 슬로베니아와 첫 평가전을 치른 뒤 중국과 평가전을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알제리가 중국을 상대로 한국전 모의고사를 치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욱·이근호 등 K리그 사랑의 연탄나눔 동참

프로축구연맹이 24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백사)마을에서 ‘K리그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K리그 임직원 30여명은 물론 김신욱(울산)과 이근호(상무) 등도 동참했다. 연맹은 연탄 1만장을 구입해 소외이웃에게 전달하고 잔여분은 연탄은행에 위탁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