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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 경제개발 10년 계획’…북한 체제 붕괴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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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 경제개발 10년 계획’…북한 체제 붕괴 대비

채널A입력 2013-12-24 22:17수정 2013-12-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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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통일 대비

[앵커멘트]

지난 4월 방한했던 나토 사무총장은
앞으로 몇년 안에
북한 김정은 체제가 무너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우리 정부도
북한의 급변 사태를 상정한
구체적인 대비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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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4월 11일
나토 사무총장으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 고위 당국자와의 비공개 면담에서
"나토의 분석 결과, 북한 김정은 체제는 3~5년 내 붕괴된다”며
“한국이 북핵이나 미사일 문제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제대로 된
통일정책을 가져야 할 때”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정보 당국은 지난해 말
김정은 체제가
5년 내에 붕괴될 것이라는 예측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외교부가 이사장 승인권을 갖고 있는
세종연구소는 '북한 경제 개발 10개년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 본격 착수를 상정한 이 계획은
3년 내지 5년 이내 북한이 붕괴될 것으로 가정하고
북한 경제 개발 전략을 세운 것입니다.

이와 같은 북한 체제 붕괴와 통일 논의에 대해
시기 상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멘트 류길재 통일부 장관(3분 11초)]
"통일은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언제까지다 라고 얘기하는 것은 쉬운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재준 국정원장은
최근 국정원 간부 송년회에서
"2015년 통일이 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채널 A 뉴스 김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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