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태영, “아내 임유진 글래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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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24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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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태영, “아내 임유진 글래머라…”

배우 윤태영이 임유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윤태영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지금의 아내인 임유진과 결혼하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태영은 “KBS2TV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오빠 동생 사이로 출연하면서 임유진을 만났다”며 “처음부터 불이 붙었던 건 아니었다. 별로 예쁜 것 같지도 않았고 관심이 안 갔다”고 밝혔다.

이어 윤태영은 “드라마 끝나고 다시 만났는데 (임유진이) 외국 분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홍은희가 “(임유진이) 약간 글래머냐”라고 묻자 윤태영은 “그렇다. 그래서 점점 여자로 보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연예가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윤태영은 “사귀다가 중간에 헤어졌다. (내가) 너무 무뚝뚝한 성격이어서 (임유진이) 헤어지자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잊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생활했는데 2년 후 내 생일날 친구들의 연락을 받고 아내가 자리에 왔다”며 “그때 이 여자와 결혼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고 결혼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택시’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윤태영 아내 임유진, 선남선녀네~”, “윤태영 아내 임유진, 두 사람 참 잘어울려”, “윤태영 아내 임유진이구나”, “윤태영 아내 임유진은 이제 방송 활동 안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윤태영과 임유진은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택시’ (윤태영 아내 임유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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