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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아내 임유진 외국인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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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아내 임유진 외국인인 줄 알았다”

동아닷컴입력 2013-12-24 11:34수정 2013-12-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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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태영이 아내 임유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윤태영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임유진과 결혼하게 된 과정과 각종 소문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태영은 “KBS2TV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오빠 동생 사이로 출연하면서 임유진을 만났다”며 “처음부터 불이 붙었던 건 아니었다. 별로 예쁜 것 같지도 않았고 관심이 안 갔다”고 밝혔다. 이어 윤태영은 “드라마 끝나고 다시 만났는데 (임유진이) 외국 분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홍은희가 “(임유진이) 약간 글래머냐”라고 묻자 윤태영은 “그렇다. 그래서 점점 여자로 보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연예가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윤태영은 “사귀다가 중간에 헤어졌다. (내가) 너무 무뚝뚝한 성격이어서 (임유진이) 헤어지자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잊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생활했는데 2년 후 내 생일날 친구들의 연락을 받고 아내가 자리에 왔다”며 “그때 이 여자와 결혼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고 결혼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태영 아내 임유진, 두 사람 잘어울리는 부부”, “윤태영 아내 임유진이네”, “윤태영 아내 임유진, 방송 활동 안하고 내조만 하시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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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유진은 윤태영보다 7세 어리며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택시’ (윤태영 아내 임유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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