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성신양회 사장에 김태현씨

성신양회는 22일 김영준 회장의 장남 김태현 수석부사장(39·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영찬 대표이사 사장(62)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성신양회 <승진> △전무 김상규 전병각 △상무 천무찬 김영환 △이사대우 안영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