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닮은꼴’ 곽유화, 연예인 뺨치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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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20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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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곽유화(20, 도로공사)의 외모가 화제다.

지난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도로공사는 아쉽게 패했다.

그러나 이날 사과머리를 하고 등장한 곽유화는 미녀 배구선수의 외모를 뽐냈다.

특히 곽유화의 소속팀인 도로공사는 곽유화뿐만 아니라 황민경, 고예림 등 미녀선수가 많아 ‘제2의 미녀군단’으로 불리고 있다.

곽유화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린 셀카가 새삼 화제다.

곽유화는 여자아이돌 수지와 비슷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곽유화 셀카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유화, 엄청 이쁘네” “곽유화, 이런 숨은 보석이 있을 줄이야” “곽유화,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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