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용준형 생일파티, 남자 셋이 보내서 “거지같은 추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9 18:04
2013년 12월 19일 18시 04분
입력
2013-12-19 18:04
2013년 12월 19일 1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용준형 생일파티
용준형 생일파티 사진 공개돼 화제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용이 용준형의 생일을 축하한다. 선물로 나랑 건희랑 둘이 축하송을 부르며 초를 꺼주는 거지같은 추억을 남겨줬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얀 케이크를 중심으로 김희철과 용준형, 헤어디자이너 건희가 보인다.
맨 앞쪽에 있는 김희철은 오른쪽 얼굴에 한 손을 올리고 있고 용준형과 건희도 각각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개된 용준형 생일파티 사진에 누리꾼들은 "용준형 생일파티, 남자 셋이 보내서 거지같은 추억?", "용준형 생일파티, 생일 축하해요 용용", "용준형 생일파티, 셋이 친한 줄 몰랐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용준형은 지난 13일 발매한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플라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