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연희는 엘리베이터에 손님이 없는 틈을 타 삶은 계란을 몰래 꺼내 한입에 먹는 연기를 선보인 것.
이후 엘리베이터를 탄 직장상사가 계란냄새를 착각해 “방귀뀌었어?”라며 다그쳤고 “너 고과에서 마이너스야. 신성한 손님들 공간에 네까짓 게 방귀를 뀌고 있어”라고 말하며 이연희에게 모욕감을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희 계란 먹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희 계란 먹방, 연기 괜찮네”, “이연희 계란 먹방, 망가지는 모습 정말 웃겼어”, “이연희 계란 먹방, 아 눈물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미스코리아’(이연희 계란 먹방)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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