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쇄골 드러나는 튜브톱 웨딩드레스 ‘신이 내린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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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19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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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윤아는 KBS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제작진은 18일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인어공주 자태를 선보여 뭇 남성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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