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지창욱, 섹슈얼 조각남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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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19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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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열풍의 진정한 주역, 지창욱이 ‘그라치아’와 화보를 진행했다. 지창욱의 조각 같은 얼굴과 명품 몸매를 드러내는 섹슈얼한 조각남 컨셉이다.

그는 연기파답게 서늘하면서도 슬픈 표정 연기를 선보여 ‘남자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탄성을 자아냈다.

또 살짝 드러난 명품 복근에 대해서 “짬을 내서 운동은 하려고 해요. 몸을 만든 다기보단 운동자체를 즐기죠. 월요일마다 축구 동호회도 나가요”라고 했다. MBC ‘기황후’의 타환 지창욱은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늦은 밤까지 진행된 이번 화보를 통해 지창욱의 색다른 매력으로 선보였다.

지창욱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21호(12월 20일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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