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웨딩드레스, 순백의 드레스에 ‘인형 외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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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19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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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틱톡
사진= 드라마틱톡
‘윤아 웨딩드레스’

가수 겸 배우 윤아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12월의 신부’로 변신한 윤아의 결혼식 촬영 비하인드 스틸컷을 지난 18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순백의 드레스에 면사포로 포인트를 준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앞서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의 한 성당에서 진행된 결혼식 촬영에서 웨딩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보여줬다.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에 네티즌들은 “12월의 신부 중 가장 아름다운 듯”, “윤아 얼굴로 하루만 살고 싶다”, “윤아 웨딩드레스 잘 어울려. 진짜 시집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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