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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醫協회장 자해소동 이유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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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03:00
2013년 12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3-12-19 03:00
2013년 1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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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마 2부(19일 오후 5시 10분)
지난 일요일 의사 2만여 명이 서울 도심에 모여 집회를 열었다. 영리병원·원격의료 도입 반대를 외치는 가운데,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목에 상처를 입히는 자해 소동까지 벌어졌는데. 당사자인 노 회장이 직접 출연해 당시 행동에 대한 소회와 의협의 입장, 향후 계획 등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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