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비프앤램 페이스북 론칭 기념 이벤트!

비프앤램 뉴질랜드(www.nzbeef.co.kr)가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국내 소비자들과의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페이스북을 새로이 론칭했다. 뉴질랜드 소고기 페이스북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저지방과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뉴질랜드 소고기를 활용한 건강 레시피와 다양한 정보, 최신 소식 등을 알릴 예정이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한국 지사장은 “국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페이스북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소비자들이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페이스북에서는 론칭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12월 31일까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비프앤램 페이스북에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간단한 퀴즈를 댓글로 맞추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세트와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비프앤램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 청정자연에서 양질의 목초만을 먹고 자란 건강한 소고기로 타 곡물비육 소고기에 비해 지방과 칼로리,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오메가3 지방산과 철분, 비타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안미은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사진제공·비프앤램 뉴질랜드 02- 542-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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