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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4억’ 이대형 “FA, 반전의 계기로 삼을 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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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07:00
2013년 12월 19일 07시 00분
입력
2013-12-19 07:00
2013년 12월 1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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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대형. 사진제공=더그아웃매거진
'24억' 이대형 "FA, 반전의 계기로 삼을 것"
KIA 타이거즈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슈퍼소닉' 이대형(30)이 내년 시즌 각오를 밝혔다.
이대형은 최근 베이스볼&컬처 매거진 '더그아웃'과의 인터뷰에서 그간의 루머와 오해를 풀고, 프로생활 12년차의 야구 인생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이대형은 2013시즌 종료 후 정들었던 LG 트윈스를 떠나 고향팀 KIA에 새 둥지를 텄다. 이대형은 "반전의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 팬들에게 좋은 플레이로 인정받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KIA 이대형. 사진제공=더그아웃매거진
이대형은 인터뷰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늘씬한 몸매로 여성팬들이 꼽은 '수트가 잘 어울리는 스타'다운 멋스러운 몸매를 선보였다.
이대형의 야구 이야기는 오는 20일 부제 'Refresh'로 발매되는 더그아웃 매거진 3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그아웃 매거진 33호 'Refresh'에는 이대형을 비롯해 두산 레전드 박철순, 넥센 김민성, 시카고 컵스 이대은 등의 이야기가 담겼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이대형 사진제공=더그아웃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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