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등극, “2~3 단계 목표였다”
Array
업데이트
2013-12-18 13:50
2013년 12월 18일 13시 50분
입력
2013-12-18 12:40
2013년 12월 18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이워크 장수원이 KBS ‘1대100’에서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장수원은 17일 방송된 ‘1대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아 상금 500만원을 쥐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이 도전자 이성미, 참가자 2명과 함께 퀴즈 6단계에 도전했다.
장수원은 6 라운드에서 생존자 3명 중 유일하게 정답을 맞혀 최후의 1인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수원은 “(상금을) 어디에 쓸 거냐”는 한석진 아나운서의 물음에 “네?”라고 대답하며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혀 생각을 못 했다. 지금부터 고민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의료개혁특위 띄웠지만…의협 “증원 해결이 먼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0대 초선 김재섭-김용태 “당 지도부, 수도권 중심으로 재편돼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총선 끝나자 김 가격 20%↑… 밥상물가 줄인상 신호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