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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시즌2, 민율·빈이 합류 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8 12:32
2013년 12월 18일 12시 32분
입력
2013-12-18 11:31
2013년 12월 18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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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아빠 어디가’ 팀이 지난 주말,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
이종혁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빠 어디가’에서 여행을 스물 몇 번 정도 간 것 같다”면서 “최근 시즌1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일밤’이 시청률이 낮은 상태였다. 별 욕심 없이 임했는데 잘 된 것 같다. 뭐든 마음을 비워야 잘 되는 것 같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즌1 멤버, 잔류 안 하나?”, “시즌2, 민율·빈이 합류 원한다”,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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