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근황 ‘4종 셀카’ 공개, 브라질 억류 이후…여전히 “깜찍”

(사진=이연두 근황/여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연두가 '4종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이연두는 17일 소속사를 통해 애교 넘치는 4종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아이보리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연두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두 근황, 4종 셀카 정말 귀엽다" "이연두 근황, 여전히 예쁘네요" "이연두 근황, 이제 좀 편안해 보이는 듯" "이연두 근황, 깜찍 발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두는 지난 10월 KBS1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차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제작진이 현지인에게 모르고 받은 약초로 인해 불법 약초 밀반입 혐의로 현지 경찰에 억류돼 이슈가 됐다. 이연두는 현재 연극 '쩨쩨한 로맨스'에서 다림 역으로 활동하며 차기작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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