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마지막 촬영장소도 궁금해”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아빠 어디가’ 팀이 최근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

이종혁은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아빠 어디가’를 통해 스물 몇 번 정도 여행을 간 것 같다”면서 “최근 시즌1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고 털어놨다.

이종혁은 “(시작 당시) ‘일밤’ 시청률이 낮은 상태였다. 욕심 없이 임했는데 잘 된 것 같다. 뭐든 마음을 비워야 잘 되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지막 촬영장소도 궁금해”, “이제 다들 추사랑 보는 것 아닐까”,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