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풍만한 가슴 노출 수영복…탄탄한 라인 찬사

사진제공=구지성 트위터

배우 구지성(30)의 완벽한 명품 몸매가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구지성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행지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지성이 가슴이 깊게 파이고 복부에 세로로 절개가 들어간 파격적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야자수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지성은 바닥이 납작한 슬리퍼를 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면서 찬사를 자아냈다. 다만 구지성은 모자와 선글라스로 민낯인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구지성은 16일 방송된 SBS '월드챌린지-우리가 간다'에 출연해 민낯을 공개하고 털털한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출연진은 미국의 '터프머더 대회'에 참가를 위해 대중목욕탕에서 장애물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구지성은 팀의 마스코트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