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밀착포즈 화제, 이민호 김우빈에 ‘찰싹’…“평생 잊지 못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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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16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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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밀착포즈.

배우 윤손하가 지난 14일 자신의 일본 블로그에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쫑파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윤손하는 “평생 잊지 못할 작품으로 남았다. 좋은 팀워크로 모두가 즐겁게 촬영했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드라마를 사랑해주는 시청자 덕분에 스태프와 배우들이 이겨낼 수 있었다”고 종영 소감을 전하며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민호, 김지원, 박신혜, 김우빈, 강하늘, 김미경 등 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히 윤손하는 이민호와 김우빈 옆에 찰싹 달라붙어 다정한 모습의 셀카 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윤손하 밀착포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손하 밀착포즈, 여성팬들 질투나겠네”, “윤손하 여전히 청순하다 정말”, “윤손하 밀착포즈, 너무 밀착한 거 아니야?”, “윤손하 밀착포즈, 나이가 무색하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손하 블로그(윤손하 밀착포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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