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신설되는 2개 학부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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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서비스학부, 창업준비자 역량 키우기
첨단공학부, 현장형 공학도 육성

프라임 칼리지에 2014학년도부터 신설되는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는 각각 2개의 세부전공이 있어서 학생은 1학년을 마친 뒤 원하는 전공을 고르게 된다. 4대 보험 가입 사업체 재직자라면 경력 기간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졸업자는 특별전형 대상도 된다. 신입생 모두에게 40%의 장학금이 지원되므로 실제 내야 할 내년도 등록금은 68만 원 정도(입학금 포함)다.

금융·서비스학부는 금융 및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전공은 회계금융과 서비스경영으로 나뉜다. 회계금융은 기업의 회계, 금융 분야 종사자 및 금융업체 종사자 또는 취업 지원자를 위한 전공과정이다. 서비스경영은 서비스업종 종사자나 창업자를 위한 과정이다.

첨단공학부는 첨단기술과 산업 현장을 선도하는 현장형 공학도를 키우기 위해 신설했다. 특히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산업 현장에 뛰어든 청년 엔지니어를 국가 발전의 핵심인재로 키우려 한다.

전공은 메카트로닉스와 산업공학으로 나뉜다. 메카트로닉스는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 기계공학, 제어공학의 융합과정이다. 산업공학은 산업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를 조정해 전체 시스템을 최적으로 설계하고 성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전공이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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