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감격시대 임수향, 복수의 화신… “강렬한 카리스마 느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3 16:56
2013년 12월 13일 16시 56분
입력
2013-12-13 16:44
2013년 12월 13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감격시대 임수향’
드라마 ‘감격시대’의 임수향이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KBS 2TV는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경기도 이천 세트장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감격시대의 임수향은 화려한 기모노를 입은 채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 드라마에서 임수향은 ‘데구치 가야’라는 일본여인으로 등장한다. 데구치 가야는 부모의 복수를 위해 잔인해 질 수밖에 없는 비련의 여인으로 첫사랑이자 원수인 신정태(김현중)와 복잡한 애증 관계에 놓인다고 한다.
임수향은 첫 촬영 소감에서 “기모노를 제대로 갖춰 입기 위해 몇 시간이나 고생했다”면서 “하지만 이제 완벽하게 적응해서 당장 기모노 액션도 보여 줄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감격시대 임수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수향 캐릭터 매력있다”, “임수향 연기 잘 하겠지?”,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생후 3일 아들 땅에 묻어 살해한 친모…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