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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46억살 운석, 초록색 이끼 묻어… “평범한 돌 아니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8:27
2013년 12월 12일 18시 27분
입력
2013-12-12 18:21
2013년 12월 12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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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46억살 운석’
자그마치 46억년이 된 운석이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6억살 운석’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운석의 정식 명칭은 ‘NWA 7325’로 지난 2012년 모로코 남부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운석의 모습은 평범한 바위모양으로 초록색 이끼가 끼어 있는 모습이다. 현재 미국 예일대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고 한다.
‘46억살 운석’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돌도 있구나”, “평범한 돌처럼 보이는데?”, “발견한 사람도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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