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퇴사, 볼륨 몸매 드러낸 섹시화보…‘아찔’

최희 퇴사. 동아닷컴DB

케이블채널 KBSN을 퇴사한 최희 아나운서의 섹시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잡지 KBS KWAVE 9월호와 화보촬영에서 아나운서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섹시화보에서 최희는 가슴이 깊게 파이고 각선미를 드러내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그 위에 살짝 재킷을 걸쳤다. 볼륨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이 최희의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또 짙은 화장을 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 여신'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최근 KBSN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연예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희 KBSN 퇴사, 깜짝 놀랐다", "최희 KBSN 퇴사, 야구 여신 아쉽다", "최희 KBSN 퇴사, 연예인 데뷔?", "최희 KBSN 퇴사, 활동 응원하겠다", "최희 KBSN 퇴사, 좋은 모습 보여달라", "최희 KBSN 퇴사, 미모가 연예인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