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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취업시장 최대 이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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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취업시장 최대 이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동아일보입력 2013-12-11 03:00수정 2013-12-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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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직장인 등 1467명 설문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등장’이 직장인 및 구직자들이 뽑은 올해 취업시장의 최대 이슈로 선정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9일 전국의 20세 이상 직장인과 대학생, 구직자 146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취업시장 이슈’ 설문조사(복수응답 방식)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취업시장 관련 이슈 1위로는 전체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45.5%) 사람이 선택한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등장’이 꼽혔다. 이 이슈는 특히 은퇴가 시작되는 나이인 50대 응답자(58.8%)와 출산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사람이 많은 여성(50.2%)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항목은 ‘고졸 채용, 일시적인 훈풍이었나’였다. 전체 응답자의 32.6%가 이 항목을 선택했다. 올해 들어 일부 기업이 고졸 채용 규모를 줄인 것에 구직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대졸 신입 연봉 3000만 원 시대(31.4%)’였다. ‘체감정년 낮아지고 중장년층 이직 활발’ 항목과 ‘하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채용규모 확대’ 항목이 공동 4위(24.4%)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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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에는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관련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한 ‘2013 리스타트 잡페어 다시 일터로-좋은 일자리 페스티벌’과 삼성 롯데 신세계 등 10개 그룹의 계열사가 참여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 박람회’가 열린 바 있다.

권기범 기자 kaki@donga.com
#취업#시간선택제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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