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어린이같은 장난...“풋풋해~”

▲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어린이같은 장난...“풋풋해~”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이기광과 이다인의 드라마 ‘스무살’촬영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케이블채널 tvN의 4부작 드라마 ‘스무살’ 측은 9일 보이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과 배우 이다인이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기광은 이다인에게 어린이처럼 짓궂은 장난을 치고 있다.

드라마 ‘스무살’은 스무 살인 두 남녀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다인은 이 드라마에서 모태솔로 여대생 혜림 역을 맡았으며, 이기광은 혜림과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멤버로 등장한다.

영상뉴스팀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