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이수정, 가릴 수 없는 풍만한 가슴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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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10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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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모델 이수정의 파격적인 영화 스틸컷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수정, 19금 스틸컷’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수정이 물에 젖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자신의 가슴을 움켜 쥐고 있다. 두 손을 이용해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풍만한 가슴은 다 가려지지 않아 뭇 남성 누리꾼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특히 남자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은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공개된 이 사진은 이수정이 출연한 영화 ‘미스체인지’의 스틸컷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정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미스체인지’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미스체인지’는 모태솔로 남자주인공 체칠(송삼동 분)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 섹시한 여성(이수정 분)을 집으로 데려와 그녀와 몸이 바뀌면서 겪게 되는 황당한 사건들을 그려낸 섹시 코미디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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