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아 의상 논란, “부분 수정하겠다”… 역시 김연아!
Array
업데이트
2013-12-10 12:10
2013년 12월 10일 12시 10분
입력
2013-12-10 11:59
2013년 12월 10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중계 화면 갈무리.
‘김연아 의상 논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3)가 의상 논란에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에서 종합 204.4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연아는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의상 논란’에 대해 “중요한 건 의상이 아니다. 의상도 중요하지만 경기력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불편한 부분을 수정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수정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연아는 새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서 노란색 계열의 드레스를 선보여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일부에서 “단무지 같아”, “병아리가 떠오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상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심지어 의상을 디자인한 안규미 디자이너의 공식 블로그는 쏟아지는 비난에 잠정 폐쇄되기도 했다.
‘김연아 의상 논란’ 입장 발표에 네티즌들은 “우와~ 역시 김연아네”, “멘탈이 남다른 것 같아”, “김연아 의상 논란? 프로그램이랑 잘 어울리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의대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명령’ 가능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