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잡초-말벌집도 건강식단 재료”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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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보자(10일 오후 8시 30분)

세 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산을 제 집처럼 드나들었다는 이길호 씨.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일주일의 절반 이상은 산에서 잔다. 잡초부터 ‘노봉방’이라 불리는 말벌 집까지 산에 있는 모든 것이 그에겐 건강한 식단을 만드는 재료다. 동의보감이 골절상에 듣는 특효약으로 소개한 약용 돌 ‘산골’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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