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13일 고객 대상 ‘용의자’ 시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9일 1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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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용의자'
영화 '용의자'
'용의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3일 남산 자동차 극장에서 폭스바겐 오너 100명을 대상으로 영화 '용의자'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리얼 액션 영화 '용의자' 제작 지원을 기념해 열리는 것.

참가접수는 오는 10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WKorea)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11일 발표된다.

이번 영화에서 폭스바겐코리아는 CC, 페이톤, 투아렉, 파사트, 멀티밴 등 주요 차종을 지원했다.

한편, 공유가 주연한 영화 '용의자'는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다. 배우 공유의 첫 액션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화 '용의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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