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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우리 참 풋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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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1:07
2013년 12월 9일 11시 07분
입력
2013-12-09 10:59
2013년 12월 9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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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과 이장우의 10년 전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일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장우 형. 우리 참 풋풋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10년 전 방송됐던 MBC 시트콤 ‘논스톱’에 장근석과 이장우가 나란히 출연한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지금 모습과 달리 뽀얀 피부와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장근석과 이장우는 현재 KBS2 드라마 ‘예쁜남자’에 함께 출연 중이다.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풋풋하네”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지금은 상남자 다 되었구나”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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