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포크레인 동원…푸짐한 음식 모두 공짜?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9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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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페이스북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페이스북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풍경'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의 마을잔치 모습이 담겨있다.

평범한 마을잔치가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그 규모 때문이다. 마을 사람들은 잔치에 쓸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중장비를 이용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웃들을 위해 칠면조, 햄 등을 요리해 공짜로 매년 나눠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에 누리꾼들은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가보고 싶다",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저기서 살고 싶다",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화목하고 훈훈하네", "역시 천조국의 위엄, 스케일이 남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페이스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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