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추첨, 페르난다 리마 몸매에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까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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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7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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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위), SBS 방송 화면
GQ (위), SBS 방송 화면

‘월드컵 조추첨, 페르난다 리마, 로드리고 힐버트’

페르난다 리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그의 남편에게 까지 옮겨간 것일까.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에 사회자로 나서 아름다운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낸 페르난다 리마에 이어 그의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모델이자 배우인 페르난다 리마의 남편으로 알려진 로드리고 힐버트는 현재 브라질에서 아내 못지 않은 유명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이 부부라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드리고 힐버트 부럽다", "페르난다 리마, 로드리고 힐버트 둘 다 멋있네 잘 어울린다" "월드컵 조추첨식 보다가 눈 호강했네", "월드컵 조추첨 사회 본 남자는 누군가 했는데 부부라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진행된 조추첨에서 한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동아닷컴>
사진=GQ (위), 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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