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뒤에서 이렇게 만지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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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6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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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영화 ‘화려한 외출’의 김선영이 화끈 베드신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려한 외출’은 김선영이 19살 소년을 만나 ‘여자’를 알려주는 대담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소 자극적인 문구와 선정적인 내용으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화려한 외출’ 스틸컷으로 공개된 사진을 보면 19살 소년이 김선영의 뒤에서 끌어안는 모습이다. 가슴을 만지는 듯한 모습도 야릇한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지는 것도 가르치나?”, “내용은 뻔할 것 같은데”, “속는셈 치고 봐야하나?”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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