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상상력 자극시키는 만지기…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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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6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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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화려한 외출 김선영이 단연 화제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30대 김선영이 19살 소년을 만나 ‘여자’를 알려주는 대담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야말로 ‘현대판 개인교수’다.

‘화려한 외출’ 스틸컷으로 공개된 사진을 보면 19살 소년이 김선영을 뒤에서 끌어안는 모습이다. 묘한 위치에 손이 있어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있다.

또한 영화에서 김선영의 스승이 뒤에서 꼭 껴안는 모습도 공개됐다. 두 남성과 벌이는 김선영의 대담한 노출 연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상력 자극시키네”, “내용은 뻔할 것 같은데”, “속는셈 치고 봐야하나?”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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